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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조정석) + 주간 아이돌 (젝키)


각각 따로 포스팅할 예정들이었으나 귀차니즘이 우세하니까ㄲㄲㄲ 몰아서 짧게 올림.

(플짤을 만들어 올릴 생각이었는데.. 역시 귀찮으니까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 푸른 바다의 전설 (조정석)

조정석이 '푸른 바다의 전설'에 나왔는데 역시 그이의 개그력. 플짤 만들려다 귀찮아서 그냥 방치 중. 

둘이 투 샷으로 나오는 장면에서 영화 '우리 형'에서 조정석의 대사가 넘나 생각나는 것. 경수가 "나는 전지현 스타일로"랬더니 "아 여신을 데려오라는 거야 뭐야."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근데 그 여신과 투 샷으로 이렇게 나오다니. 


같이 인어 친구로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세이긋바이. 갑자기 죽은 걸로 나와서 내 맴이 쫌 찢어짐.


구해주려다가 입 냄새 나서 저러는 건 줄 알았음ㄲㄲㄲ

손꾸락♥ (사랑스런 조정석의 손가락)

귀도 귀여워ㄲㄲㄲ (변태냐ㄲㄲㄲ)

오구오구 우리 애기

울지마. 굵게 울어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개뿜ㄲㄲㄲ

남자다 남자!!!



#주간 아이돌 (젝키-젝스키스)

생전 본 적도 없는 '주간 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에 아이돌의 시조새 젝키(젝스키스)가 나왔어. 젝키의 빠순이였던 나뇬은 요즘 알아서 젝키 영상 찾아보는데, 강성훈이... 자꾸 사람 오그라들게 할 거니ㄲㄲㄲ?


재덕이 진짜 이쁘게 나오더라ㄲㄲㄲ 순둥순둥한 게. 나는 은지원 팬이었는데...ㄲㄲㄲ


낼 모래 40인데 애교 부리는 거 이제 그만 시켜라.. 난 진짜 못 보겠더라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팬이었는데도 못 보겠더라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악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은지원하고 장수원은 볼만 했어ㄲㄲㄲㄲㄲ


그래 이해해 익룡 형.. 나도 같은 반응이었어... 악ㄲㄲ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