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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시선 강탈ㄲㄲㄲ + 대륙의 스케일 1. 니들이 뒤에서 무엇을 하든 나는 디너쇼 온 기분으로 음식을 먹겠다는 의지ㄲㄲㄲ 아 애들 춤추는 데 나는 제임스만 보임. 저 옆에 구석진 모습이 나올 때도 시선 강탈ㄲㄲㄲ 아 진짜 웃겨ㄲㄲㄲ 제임스 보고 겁나 박수치며 웃었네. 완전 귀요미!! 2. 대륙의 스케일ㄲㄲㄲ 이건 방송을 봐야 웃김을 알 수 있음. 타쿠야가 아슬아슬하게 옥수수를 구우니까 장위안이 손 뜨거울까 봐 엄청 큰 막대에 옥수수를 끼어가지고 옴ㄲㄲㄲ 이런 대륙 옵빠ㄲㄲㄲ (+) 추가 3. 고기가 좋은 제임스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니들이 여동생 쟁탈전을 벌이든 말든 나는 음식 먹는 데 온 힘을 쏟겠다는 의지ㄲㄲㄲ 아 미츄겠네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나만 웃겨!!? 나만 웃기냐구ㄲㄲㄲ 왜일케.. 더보기
애니메이션 무비: 모노노케 히메, 몬스터 대학교, 가디언즈, 박스트롤, 팅커벨 6 오늘 본 애니메이션 무비 1. もののけ姫: 모노노케 히메, 1997 2. Monsters University: 몬스터 대학교, 2013 3. Rise of the Guardians: 가디언즈, 2012 4. The boxtrolls: 박스트롤, 2014 5. Tinker Bell and the Legend of the NeverBeast: 팅커벨 6: 네버비스트의 전설, 2014 취미 중에 하나가 봤던 영화 또 보기. 많이 보면 10번 이상, 보통 4-5번, 적게 봐도 3번은 다시 본다. 요즘 외장 하드에 소장 중인 영화를 죄다 보고 있다. 그 중에 애니메이션이 꽤 많은데 그 이유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가 애니메이션과 판타지이기 때문이다. SF도 좋아하고, 액션도 좋아한다. 스릴과 공포영화 빼고 다.. 더보기
About Time, 2013 '인생 영화'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대학교 1학년 때까지 멜로 영화를 싫어했으며(재미가 너무 없었다.) 처음 본 멜로 영화가 '세카츄('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일본 원제목 줄임말)'였다. 그다음에 본 영화가 아마 제니퍼 러브휴잇의 'If Only'였을 것이고, 그다음이 아마 '지금 만나러 갑니다.'일 거다. 지금 생각해 보면 사랑을 몰랐기 때문에 지루하다고 느꼈던 것 같다. 어렸고 '사랑'에 무지했다. 저 세 영화를 보면서 울기는 했다. 사람이 죽으니까. 나에게 사랑이란 정의할 수 없는 지루한 것이었고 그냥 슬펐던 거 같다. 우울한 영화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멜로 영화는 쭉- 보지 않았다. 언제인가 로맨스 코미디 영화인 'The Proposa.. 더보기
CSI 종영 - 마무리는 TV 영화 제작으로 CSI 결국 종영(대신 TV 영화 제작) http://www.vcpost.com/articles/66360/20150514/csi-season-16-cancelled-cbs-finally-speaks-out.htm에 따르면 결국 CSI는 이렇게 캔슬 되는군요.. 15년 골수 팬인 저는 그냥 웁니다. 마이애미랑 뉴욕 끝날 때보다 더 짜증이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즌 16을 6화만 찍는다든지 2시간짜리 TV 영화로 15 피날레 내용을 이어가겠다고 했는데이렇게 세이긋바이. 결국 16 캔슬 됐네요. http://tvline.com/2015/05/13/csi-cancelled-season-16-movie-william-petersen/에 의하면 TV 영화로는 제작된다고 해요. 예전 기사에서 '마지막이니 그리썸.. 더보기